안토니오 가볼리 신부
1888년 8월 4일 이탈리아 리미니의 산 조반니 인 마리냐노에서 탄생. 리미니 교구 의 사제가 된 그는 제1차 세계대전 중 군종 사제로 재직한 후, 선교사가 되기를 희망하여 살레시오회에 입회. 1926년 빈첸시오 치마티 신부를 단장으로 한 8명의 살레시오회 회원들과 함께 일본으로 파견된다. 미야지키 성당 주임사제가 되어 성당의 젊은 여성들을 모아 빈곤자와 병자, 의지할 곳 없는 노인들을 방문하게 하고 1932년에 종합 복지 시설인 ‘미야자키 구호원’을 설립한다.
제 2차 세계 대전과 이에 따른 군국주의에 영향을 받는 가운데 구호원을 계속하기 위해서는 여자 수도회 설립이 필요하다고 느낀 장상 치마티 신부의 권고에 따라 1937년 8월 15일 구호원에서 일하고 있던 여성 단체 ‘애자회’를 모체로 한 ‘일본 까리따스 수녀회’(명칭은 후에 미야자키 까리따스, 예수의 까리따스로 변경됨)를 설립한다. 그 후, 수녀들의 양성과 수도회 발전을 위해 모든 힘을 기울였고 온 생애 를 바쳤다. 1972년 11월 22일에 도쿄에서 귀천했다.
예수의 까리따스 수녀회






